안녕.11월. 많이 변했구나 가사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그래 나도 변했으니까 모두 변해가는 모습에 나도 따라 변하겠지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그래 너도 변했으니까 너의 변해가는 모습에 나도 따라 변한 거야 이리로 가는 걸까 저리로 가는 걸까 어디로 향해가는 건지 난 알 수 없지만 세월 흘러가면 변해가는 건 어리기 때문이야 그래 그렇게 변해들 가는 건 자기만 아는 이유 부정하고 싶어도 이제는 청춘의 마지막 문 앞 들어가는 나이에 쿨한 척 하지만 솔직히 아주 멀리 뛰기엔 이제는 숨차 마치 삐걱대는 풍차 짧아지는 잠 하늘엔 매일 같은 모양의 달 시간 참 빠르고 빨라 어느 후배의 마음도 예전관 달라 이젠 결혼하니 해야 한대 돈 버는 음악 내 마음 속에 남은 첫 사랑 이제는 그저 정이 많은 여자 사람 개리와 기..
웃으며 넘기고싶다그렇게 될줄알았는데아련한 너가지울수없는 추억이가슴뛰던 기억이너무 그립다 가사거리에 많은 사람들 어딘가로 향하는 빠른 발걸음 그렇게 모두 살아가지 가슴 속 깊은 사연들 저마다 아픈 구석 하나쯤은 있네 그렇게 모두 살아가지 가끔은 뭐 하나 되는 일이 없고 한없이 작아지고 주저앉고 싶어도.. 하지만 단 한가지 나에겐 꿈이 있다네 힘들다 뭐래도 난 그냥 웃으며 넘길래 세상을 모른다 해도 아직 많은 길이 남았대도 내 가슴이 뛰네 언제나 그렇듯.. 웃으며 넘길래 스쳐간 많은 사람들 언제부턴지 기억나지를 않네 그런게 모두 추억이지 가끔은 뭐 하나 되는 일이 없고 한없이 작아지고 주저앉고 싶어도.. 하지만 단 한가지 나에겐 꿈이 있다네 힘들다 뭐래도 난 그냥 웃으며 넘길래 세상을 모른다 해도 아직 많은..
축복합니다사랑합니다 가사내게 말씀하신 곳 아버지의 마음 향하신 그 곳에서 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 그 곳에서 그 땅을 만드신 분을 성령의 바람 나의 눈을 적시네 내 노래 주를 예배하네 하늘 가득히 주의 영광 선포되네 주님 그 땅 회복 시키시네 나의 노래가 주를 향한 예배가 그 땅을 회복 시키네 생수의 강이 넘치네 가라 하시네 주님 명하신 그 곳 내겐 두려움 전혀 없네 성령이 나를 인도하네 하늘의 능력이 내 몸을 적시네 주의 나라와 영광 나를 통해 일으키시네
산다는 건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 데로만 살 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 건 다 그런거야 누구도 알 수 없는것 그러니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요~ 가사 너는 어떻게 살고 있니 아기엄마가 되었다면서 밤하늘에 별빛을 닮은 너의 눈빛 수줍던 소녀로 널 기억하는데 후후 그럼 넌 어떻게 지내고 있니 남편은 벌이가 괜찮니 자나 깨나 독신만 고집하던 니가 나보다 먼저 시집갔을 줄이야 어머나 세상에 산다는 건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 데로만 살 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 건 다 그런거야 누구도 알 수 없는것 지금도 떡볶이를 좋아하니 요즘도 가끔씩 생각하니 자율학습 시간에 둘이 몰래나와 사먹다 선생님께 야단맞던 일 후후 아직도 ..
너무 힘들어서.. 사랑하지않으려고 미워할려고 했었는데 미안해.... 고마운 사람아... 음원다운받는 방법은 유튜브 다운받는 방법을 참조하세요~~ ----->http://blacktownobba.tistory.com/23 가사 아련한 날에 하늘을 보면 그리움같은 너의 조각들 보고파하면 널 볼수 있을까 그립다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수 있던 내 스물 다섯의 날들 너로인해 빛나던 날들 닿을수 없이 넌 멀어졌지만 그립다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수 있던 내 스물 다섯의 날들 너와 함께 한 시간들 길어진 내 그리움에 힘겨운 나였지만 내 맘을 네게 주었으니 이미 넌 고마운 사람 그걸로 이제..
새로운 꿈 들을 위해바람이 불어 오는 곳..그 곳으로 가네..너의 목소리가 그리워도뒤돌아 볼 수는 없지바람이 불어오는곳...그 곳으로가네 음원다운받는 방법은 유튜브 다운받는 방법을 참조하세요~~ ----->http://blacktownobba.tistory.com/23 가사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릿결 같은 나무 아래로~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 꿈에 보았던 길~ 그 길에 서있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 바라볼~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 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 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 오는 곳 ... 그 곳으로 가네~ 햇살이 눈부신 곳 ... 그 곳으로 가네~ 바람에 내 몸 맡기고 ... 그 곳으로 가네 출렁이는 파도에 흔들..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무엇이 문제였던걸까혹시 오해아니였을까지금 현실이 꿈일까돌아갈순없을까너무 늦어버린걸까여기 까진걸까정말 안되는건가 가사 모자란 가봐 내 모습이 너에게 나는 우리 영원히 아무 일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젠 더 이상 할 말도 넌 없는 거니 정말 이렇게 보내면 되니 사라졌나봐 내 모습이 너에게 나는 그냥 이대로 괜찮을 거라 믿었었는데 니 눈빛이 어색해 쳐다 볼 수가 없어 너의 두 번째 단추만 바라봐 모두 잊은 거니 모두 지운거니 여기까진거니 정말 안 되겠니 이건 아니야 널 보낼 수 없단 말이야 혹시라도 나 늦지 않았다면 되돌릴 수 없겠니 거짓말이야 헤어지잔 그 말 아니야 네게 전부였던 그런 나잖아 제발 다시 돌아와 그래 바보야 너 밖에 몰라 난 바보야 이렇게 애원하는 나잖아 내 맘 받아줄 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