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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치해지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것들1

서콩이야 2013. 4. 2. 22:17






내가 상상하는 것만큼 세상 사람들은 나에 대해 그렇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일주일 전에 만났던 친구가 입었던 옷, 나는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얼굴 화장이나 머리 모양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내 친구에 대해 잘 기억하지 못하는데,

그친구가 나에대해 잘 기억하고 있을까요?


보통 사람은 제각기 자기 생각만 하기에도 바쁩니다.

남걱정이나 비판도 사실 알고보면 잠시 하는 것입니다.

하루 24시간 가운데 아주 잠깐 남 걱정이나 비판하다가

다시 자기 생각으로 돌아옵니다.

그렇다면, 내 삶의 많은 시작을

남의 눈에 비친 내모습을 걱정하면서 살필요가 있을까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것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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