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건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 데로만 살 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 건 다 그런거야 누구도 알 수 없는것 그러니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요~ 가사 너는 어떻게 살고 있니 아기엄마가 되었다면서 밤하늘에 별빛을 닮은 너의 눈빛 수줍던 소녀로 널 기억하는데 후후 그럼 넌 어떻게 지내고 있니 남편은 벌이가 괜찮니 자나 깨나 독신만 고집하던 니가 나보다 먼저 시집갔을 줄이야 어머나 세상에 산다는 건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 데로만 살 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 건 다 그런거야 누구도 알 수 없는것 지금도 떡볶이를 좋아하니 요즘도 가끔씩 생각하니 자율학습 시간에 둘이 몰래나와 사먹다 선생님께 야단맞던 일 후후 아직도 ..
제2차 컬투쇼 UCC 입니다.이영상을 올리고 많은 분들이 "뭐임?" "내용이뭔가요 해석요망" 등...이해하기 어렵다고 하시는분들이 많았습니다이해하기어려운게아니라...제가 이상한 영상을 만든것입니다...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으름이 돋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일주일만에 완성하려고하고... 뒤에 스릴있게 변하는 씬은 공모전 업로드하기 전날 1시간정도 동생이랑 찍다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선 제가 의도한바는 무조건 스릴있게 만들자 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 재미가 심사 기준이면 스릴도 재미안에 들어가는거잖아요 ? 그렇잖아요 ? 아닌가요...?ㅋㅋㅋㅋㅋ시간은 다가오고 번뜩이는 시나리오는 안떠오르고...그러다보니까 시나리오없어서 안찍는것보다는뭔가 찍어서 공모전에 올리는것이 의미있을꺼같아 막찍다 보니 이런 U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