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별이 내가 살던 곳 일까?

내가 상상하는 것만큼 세상 사람들은 나에 대해 그렇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입니다.일주일 전에 만났던 친구가 입었던 옷, 나는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얼굴 화장이나 머리 모양도 마찬가지입니다.내가 내 친구에 대해 잘 기억하지 못하는데,그친구가 나에대해 잘 기억하고 있을까요? 보통 사람은 제각기 자기 생각만 하기에도 바쁩니다.남걱정이나 비판도 사실 알고보면 잠시 하는 것입니다.하루 24시간 가운데 아주 잠깐 남 걱정이나 비판하다가다시 자기 생각으로 돌아옵니다.그렇다면, 내 삶의 많은 시작을남의 눈에 비친 내모습을 걱정하면서 살필요가 있을까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것들 중에서......

저기 무당벌레도 짝이 있는데 내님은 어디에?ㅋㅋㅋㅋㅋㅋㅋ 님을 찾기전에 서로서로 키워줄수있는 좋은 배우자 만나려면 우선 자신에게 부터 어떤사람과 평생을 사는것이 행복한지 깊게 물어봐야합니다. 그리고 인생의 선배의 조언, 좋은 분들의 강의를 듣는것도 무척중요하죠. 김미경 강사님의 강의을 우연히 영상으로 보게 되었는데 정말 좋은 거 같더라구요. 재미있게 말도 잘하셔서 보고 있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게 가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20대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생각해주게 하는 강의인 거 같아요. 특히 밑에 영상은 결혼을 준비할 시기인 20대에서 30대 분들에게 어떤 배우자를 골라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해주시는거 같아요. 남자 고르는 법이라고 말하고 계시지만 여자 고르는법이기도 합니다.. 반지하 11평에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