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가 이렇게 애절했었나? 둘이 정말 헤어지는 연인 같아 보인다. 박윤하의 맑고 깨끗한 목소리가 너무 좋다 옛 추억이 새록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가사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바람은 텅 빈 마음을 스쳐 가는데 차가워진 벽에 기대어 멀리 밝아오는 새벽하늘 바라보아요 보고 싶지만 가까이 갈 수 없어 이젠 그대 곁을 떠나가야 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 눈에 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 걸 잊을 수는 없지만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눈부신 햇살 아래 많은 사람들은 웃음 지며 걷고 있지만 차갑게만 느껴지는 가을 하늘처럼 온 세상이 낯설게 보여 사랑하지만 떠날 수밖에 없어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힘들어 어두웠지..
좋은일이 있을거야! ^_^ 가사 있잖아 요즘 너무 이상해 복잡한 걱정거리 만 늘어놓고 답답한 맘에 얘길 해 봤는데 원래 사는게 다 그런거래 조금한 실수에 예민 하고 커다란 칭찬엔 어색해지고 알잖아 어차피 다 지난 일인걸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해 서둘지 말고 한걸음씩 즐겨봐 어때 느낌이 와 Oh! Hi, Hi, Beautiful sunshine 싱그러운 봄 바람 노래하는 저 새들도 Fly high everything’s alright 웬만하면 크게 웃고 다시 시작해봐 오늘은 좋은일이 있을거야 아쉬운 마음에 짜증나고 속상한 마음에 눈물이 나도 누구나 열 번쯤은 겪을 일인걸 알잖아 무슨 말이 필요해 서둘지 말고 한걸음씩 즐겨봐 어때 느낌이 와 Oh! Hi, Hi Beautiful sunshine 싱그러운 봄..
몇 번 인가 이별을 경험하고서 널 만났지 그래서 더 시작이 두려웠는지 몰라 하지만 누군 갈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 건 니가 마지막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우- 나처럼 바쁜 하루 중에도 잠시 네 목소리 들으면 함께 있는 것처럼 너도 느껴지는지 매일 밤 집으로 돌아갈 때 그 곳에 니가 있다면 힘든 하루 지친 니 마음이 내 품에 안겨 쉴 텐데 지금처럼만 날 사랑해줘 난 너만 변하지 않는다면 내 모든걸 가질 사람은 너뿐이야 난 흔들리지 않아 넌 가끔은 자신이 없는 미래를 미안해 하지만 잊지 말아줘 사랑해 너와 함께라면 이젠 행복한 나를 바쁜 하루 중에도 잠시 네 목소리 들으면 함께 있는 것처럼 너도 느껴지는지 매일 밤 집으로 돌아갈 때 그 곳에 니가 있다면 힘든 하루 지친 니 마음이 내 품에 안겨 쉴 텐데 지금처..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올까얼마나 그립고 그리워해야 잊혀질까얼마나 더 생각해야 너의 기억이 희미해질까 가사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 추운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영원할 것 같던 사랑이 이렇게 갑자기 끝났듯이 영원할 것 같은 이 짙은 어둠도 언젠간 그렇게 끝난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
너가 떠난지 6개월 8일 그리고 12시간이 지났는데.... 음원다운받는 방법은 유튜브 다운받는 방법을 참조하세요~~ ----->http://blacktownobba.tistory.com/23 가사 Ooh, ooh Do you ever think about me?Do you ever cry yourself to sleep?In the middle of the night when you’re awake,are you calling out for me?Do you ever reminisce?I can’t believe in nothing like thisnI know it’s crazyHow I still can feel your kiss It’s been six months, eight days, twelv..
축복합니다사랑합니다 가사내게 말씀하신 곳 아버지의 마음 향하신 그 곳에서 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 그 곳에서 그 땅을 만드신 분을 성령의 바람 나의 눈을 적시네 내 노래 주를 예배하네 하늘 가득히 주의 영광 선포되네 주님 그 땅 회복 시키시네 나의 노래가 주를 향한 예배가 그 땅을 회복 시키네 생수의 강이 넘치네 가라 하시네 주님 명하신 그 곳 내겐 두려움 전혀 없네 성령이 나를 인도하네 하늘의 능력이 내 몸을 적시네 주의 나라와 영광 나를 통해 일으키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