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괜찮다 말해줄께 가사 누가 내 맘을 위로할까 누가 내 맘을 알아줄까 모두가 나를 비웃는 것 같아 기댈 곳 하나 없네 이젠 괜찮다 했었는데 익숙해진 줄 알았는데 다시 찾아온 이 절망에 나는 또 쓰려져 혼자 남아있네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괜찮다 말해줄게 다 잘 될 거라고 넌 빛날 거라고 넌 나에게 소중하다고 모두 끝난 것 같은 날에 내 목소릴 기억해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넌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 이젠 괜찮다 했었는데 익숙해진 줄 알았는데 다시 찾아온 이 절망에 나는 또 쓰려져 혼자 남아있네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괜찮다 말해줄게 다 잘 될 거라고 넌 빛날 거라고 넌 나에게 소중하다고 모두 끝난 것 같은 날에 내 목소릴 기억해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넌 나에게 가장 소중한 ..
언제쯤이면따뜻한 인사와..안부를 묻는아무렇지 않은척 웃음 보일까 가사그리워 보고 싶어 잘 지내란 말이 무색해질 만큼 오랜 시간 함께해온 추억들이 한 장의 폴라로이드 사진처럼 가슴 한켠에 남는다 미안해 잘못했어 용서해란 말이 그리워질 만큼 너와 있던 시간이 항상 생각나 항상 후회되고 그리워 어쩌다 너와 마주칠 땐 숨이 탁 막혀와 언제쯤이면 우리 따뜻한 인사와 함께 서로 웃으며 안부를 묻는 그런 사이가 될까 언제쯤이면 언제쯤이면 언제쯤이면 그럴 수 있을까 우리가 자주 걷던 그 거리를 혼자 서성이다 보면 소박하던 우리들의 추억들이 내게 인사를 건네는 것만 같아 울음이 목 끝에 걸려서 숨이 탁 막혀와 언제쯤이면 우리 따뜻한 인사와 함께 서로 웃으며 안부를 묻는 그런 사이가 될까 언제쯤이면 언제쯤이면 언제쯤이면 ..
너의 눈코입 날 만지던 손길 나만을 바라보던 까만눈 아프지만 이젠 가사 미안해 미안해 하지마 내가 초라해지잖아 빨간 예쁜 입술로 어서 나를 죽이고 가 나는 괜잖아 마지막으로 나를 바라봐줘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어줘 니가 보고 싶을 때 기억할 수 있게 나의 머릿속에 네 얼굴 그릴 수 있게 널 보낼 수 없는 나의 욕심이 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 혹시 이런 나 땜에 힘들었니 아무 대답 없는 너 바보처럼 왜 너를 지우지 못해 넌 떠나 버렸는데 너의 눈코입 널 만지던 내 손길 작은 손톱까지 다 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꺼진 불꽃처럼 타들어가버린 우리 사랑 모두 다 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 추억이라 부를게 눈물에 젖지않은 기억으로 불을때 널 놓지 못하는 날 태울게 갈수록 네 모든게 희미해 날 위해 닦아 멋냈던 모든게..
잘지내...? 혹시라도 들릴까봐... 이렇게 적어.. 지금까지 참었으니까 앞으로도 괜찮을꺼야 그럴꺼야... 보고싶다.....많이... 가사 사실은 내가 먼저 변했어 그때는 미안하지도 않았어 하루도 제 정신으로 살 수 없던 그 그 그 그런 날들과 마냥 우 우 우 웃던 날들과 모두 견뎌 내야만 했던 그때 그날 여전히 착한 너의 미소를 아직도 참아내는 내 눈을 한 번도 말하지 못했었던 나를 봐 봐 봐 이런 나를 봐 너를 지 우 는 우는 나를 봐 이젠 정말 돌아오지 않을 나를 후회하니 미안 했었니 왜 그땐 내 옆에 없었던 거니 어느 날 한번쯤은 물어봐줄래 그때는 내게 무슨 일 있었냐고 그렇게 나보다 너의 기억이 많은 그 시절 그때 그 자리 또 너의 손끝에 남겨진 따뜻한 아직도 따뜻한 기억이 모두 아픈 날들이 마..
웃으며 넘기고싶다그렇게 될줄알았는데아련한 너가지울수없는 추억이가슴뛰던 기억이너무 그립다 가사거리에 많은 사람들 어딘가로 향하는 빠른 발걸음 그렇게 모두 살아가지 가슴 속 깊은 사연들 저마다 아픈 구석 하나쯤은 있네 그렇게 모두 살아가지 가끔은 뭐 하나 되는 일이 없고 한없이 작아지고 주저앉고 싶어도.. 하지만 단 한가지 나에겐 꿈이 있다네 힘들다 뭐래도 난 그냥 웃으며 넘길래 세상을 모른다 해도 아직 많은 길이 남았대도 내 가슴이 뛰네 언제나 그렇듯.. 웃으며 넘길래 스쳐간 많은 사람들 언제부턴지 기억나지를 않네 그런게 모두 추억이지 가끔은 뭐 하나 되는 일이 없고 한없이 작아지고 주저앉고 싶어도.. 하지만 단 한가지 나에겐 꿈이 있다네 힘들다 뭐래도 난 그냥 웃으며 넘길래 세상을 모른다 해도 아직 많은..
산다는 건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 데로만 살 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 건 다 그런거야 누구도 알 수 없는것 그러니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요~ 가사 너는 어떻게 살고 있니 아기엄마가 되었다면서 밤하늘에 별빛을 닮은 너의 눈빛 수줍던 소녀로 널 기억하는데 후후 그럼 넌 어떻게 지내고 있니 남편은 벌이가 괜찮니 자나 깨나 독신만 고집하던 니가 나보다 먼저 시집갔을 줄이야 어머나 세상에 산다는 건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 데로만 살 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 건 다 그런거야 누구도 알 수 없는것 지금도 떡볶이를 좋아하니 요즘도 가끔씩 생각하니 자율학습 시간에 둘이 몰래나와 사먹다 선생님께 야단맞던 일 후후 아직도 ..
너무 힘들어서.. 사랑하지않으려고 미워할려고 했었는데 미안해.... 고마운 사람아... 음원다운받는 방법은 유튜브 다운받는 방법을 참조하세요~~ ----->http://blacktownobba.tistory.com/23 가사 아련한 날에 하늘을 보면 그리움같은 너의 조각들 보고파하면 널 볼수 있을까 그립다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수 있던 내 스물 다섯의 날들 너로인해 빛나던 날들 닿을수 없이 넌 멀어졌지만 그립다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수 있던 내 스물 다섯의 날들 너와 함께 한 시간들 길어진 내 그리움에 힘겨운 나였지만 내 맘을 네게 주었으니 이미 넌 고마운 사람 그걸로 이제..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무엇이 문제였던걸까혹시 오해아니였을까지금 현실이 꿈일까돌아갈순없을까너무 늦어버린걸까여기 까진걸까정말 안되는건가 가사 모자란 가봐 내 모습이 너에게 나는 우리 영원히 아무 일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젠 더 이상 할 말도 넌 없는 거니 정말 이렇게 보내면 되니 사라졌나봐 내 모습이 너에게 나는 그냥 이대로 괜찮을 거라 믿었었는데 니 눈빛이 어색해 쳐다 볼 수가 없어 너의 두 번째 단추만 바라봐 모두 잊은 거니 모두 지운거니 여기까진거니 정말 안 되겠니 이건 아니야 널 보낼 수 없단 말이야 혹시라도 나 늦지 않았다면 되돌릴 수 없겠니 거짓말이야 헤어지잔 그 말 아니야 네게 전부였던 그런 나잖아 제발 다시 돌아와 그래 바보야 너 밖에 몰라 난 바보야 이렇게 애원하는 나잖아 내 맘 받아줄 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