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 멀어져 간다조금씩 잊혀져 간다작기 만한 내 기억 속에 무엇을 채우며 살고 있는지점점 잊혀져간다매일 이별하며 살고있구나 가사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 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참 좋았었는데...이노래도..너도.. 가사걷다보니 여기까지왔네요 홀로서는 나를 바라보아요 생각보다쉽진 않네요 결코내맘대로 되지않는 하루하루가 답답하죠 잠시한번 주윌둘러보아요 홀로사는 많은 이를 만나요 생각보다 외롭지않죠 나와같은 누군가와 동행하는것 같은길을 걸어가는 것 오 아름다운 우리바램이 지나간 시간속에 잃어버린꿈이라해도 꿈이라해도.. 나는 행복한 내 삶의 유일한 사람이죠 다시한번 힘을내봐요 하고싶은 일이 많았잖아요 추억속에 꿈들을 찾아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는것 그렇게 배워가는 것 오 아름다운 우리바램이 지나간 시간속에 잃어버린 꿈이라해도 꿈이라해도.. 나는 행복한 내삶의 유일한 사람이죠
내가 상상하는 것만큼 세상 사람들은 나에 대해 그렇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입니다.일주일 전에 만났던 친구가 입었던 옷, 나는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얼굴 화장이나 머리 모양도 마찬가지입니다.내가 내 친구에 대해 잘 기억하지 못하는데,그친구가 나에대해 잘 기억하고 있을까요? 보통 사람은 제각기 자기 생각만 하기에도 바쁩니다.남걱정이나 비판도 사실 알고보면 잠시 하는 것입니다.하루 24시간 가운데 아주 잠깐 남 걱정이나 비판하다가다시 자기 생각으로 돌아옵니다.그렇다면, 내 삶의 많은 시작을남의 눈에 비친 내모습을 걱정하면서 살필요가 있을까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것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