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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치해지다

전해주지 못한...

서콩이야 2013. 5. 9. 21:59




울지말고...너무 속상해하지 말아요

내마음 안변하고 여기서 계속 기달릴께

힘든 당신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이런 위로의 말도 전할수없는 상황이...더 속상하네요

우리 다시만나는 그날 까지...

안녕....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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