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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과 석사를 요구하는 구글회사에 학부생으로 입사한 최초의 구글러 김태원씨의 강연입니다.

취업준비생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영상인거 같습니다..

저도 취업준비생으로써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영상이였던거 같아요


우리가 차별화된 생각으로 우리의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가지고 있는 스펙 자격증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스토리를 통해서 자신이 얼마나 그 직업을 원하는지 접근해야하는거 같아요






취업준비를 하다보면 자신감이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여기저기 시도했는데 떨어지거나

정말 이회사는 되겠지 했는데 떨어질때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고 자신감이 떨어질때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초라한 모습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성공하기 위한 꿈을 향해가는 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는게 좋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재수를 했기 때문에 김태원씨는 조바심이 났었고 인생이라는 달리기에서 뒤에서 시작하고 있고 뒤쳐졌다고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짧은 인생의 달리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긴 인생의 달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재수했다는 것은  크게 보았을 때 우리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데 그게 너무 조바심이 났습니다 그 이유는 시아가 좁아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허들 선수와 같이 똑같은 방향으로 안달려도 되는데 우리는 다 똑같은 곳으로 달려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남들하는 스펙쌓고 토익쌓고 할 때는 마음이 편합니다 남들도 다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결승점에 와보니까 내가 좋아하는거랑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거 같습니다. 대학교 4년때 내가 온이길이 맞는 길인지 심판받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어쩌면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방향이 아니라 속도라고 생각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남들보다 먼저가는 것. 그러나 중요한건 속도보다 방향인것같습니다.


우리는 변화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안전적이기를 원합니다. 점점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변화되는 열정은 없어지고 안정적인 열정이 많아집니다. 너무 우리가 안정적인 것을 찾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취업시장이 바뀌고 있습니다 경쟁사람도 바뀝니다 회사 조직도 바뀝니다 당신은 무엇을 변하하고 계십니까? 변화를 외치지만 정작 우리는 변화지않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남들과 차별화되서 취업을 해야하는게 아쉬운 부분입니다. 우리는 안정지향적이지만 우리는 가장 불안정한 선택을 하는 것이 참 아이러니합니다. 불안정한 선택 즉 경쟁이 심한 선택을 우리 모두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이 문제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남들도 다 이렇게 하기 때문입니다. 



비디오가 6까지 있는데요 나머지는 나중에 올려야겠습니다

너무 궁금하신 분은 영상끝나고 추천영상 보시면 관련영상눌르셔서 보시면됩니다~

취업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그럼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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